ABOUT

About Us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자 시작한 일이에요

우리가 갖고싶고 우리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 직접 고르며

우리의 그들에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아드리는 일을 해요

조금 느릴 수 있고 조금 서툴 수 있지만 

만족스러운 제품 우리의 정성을 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받아보시는 그들의 기대와 행복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The Brand

직접 만드는 패브릭 제품, 각국의 빈티지 제품들을 소개드리고 있어요

2018년 시작한 작고 소소한 마켓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 나가고 있어요

온마이오운으로 인해 소소한 삶에 소소한 행복을 가지시길 바라요


나를 만나는 시간, 온마이오운

time to meet myself, ONMY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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